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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극/콘서트

11072220 라벤타나&배장은 한여름의 쏘 쿨 재즈




멍때리는
나날의
연속
흠씬 두둘겨
맞아야
정신을
차리
려나
,,,
음 가만 매도 소용이 없을 듯 하고
,,
여튼 지간에
비는
엄청이
시원 스레 내리는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