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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극/콘서트

100801 La ventana 앨범 발매 기념 공연

음료 넘기는 소리

그 음료를

테이블에 네려 놓는 소리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사진 촬영에 몰두 하는 사람들,,

공연을 하기 에는 이른시간,,

,,

별일이네,,

리허설을 다 하네,,

,,,

"앨범 발매 공연 이기에

CD와 같아야 한다며

,,긴장 하며 했다"

던,,

그네들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힘빠지기 까지

했다.

하지만,,

그 공간은

그런 공간 인게다,,

참으로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매력적이고

부러운 공간,,

그 공간에서 3번의 연주를 했던

라 벤타나

오래 오래

함께 연주해 주길

바란다.

 

공연 시작전

하울링이 작렬 하자

맴버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음향쪽으로,,

음,,

그게 어떠한 공간 이든

한결 같은게다.

그네들에게 있어서

연주란,,

라 벤타나

화이팅~!

 

P.S : 새로운 레파토리 팀의 리더가 열심히 곡 재목과 함께

설명을 해주었건만,,

기억에 없다.

그냥 처 듣기만 해서는 안되는 게다 이젠,,

공부좀 해라,,

헌데, 여간 어려워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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