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넘기는 소리
그 음료를
테이블에 네려 놓는 소리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사진 촬영에 몰두 하는 사람들,,
공연을 하기 에는 이른시간,,
,,
별일이네,,
리허설을 다 하네,,
,,,
"앨범 발매 공연 이기에
CD와 같아야 한다며
,,긴장 하며 했다"
던,,
그네들의 이야기들은,,
참으로 힘빠지기 까지
했다.
하지만,,
그 공간은
그런 공간 인게다,,
참으로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매력적이고
부러운 공간,,
그 공간에서 3번의 연주를 했던
라 벤타나
오래 오래
함께 연주해 주길
바란다.
공연 시작전
하울링이 작렬 하자
맴버 모두의 시선이 일제히
음향쪽으로,,
음,,
그게 어떠한 공간 이든
한결 같은게다.
그네들에게 있어서
연주란,,
라 벤타나
화이팅~!
P.S : 새로운 레파토리 팀의 리더가 열심히 곡 재목과 함께
설명을 해주었건만,,
기억에 없다.
그냥 처 듣기만 해서는 안되는 게다 이젠,,
공부좀 해라,,
헌데, 여간 어려워야 말이지,,
'오감자극 > 콘서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214 쇼콜라 (0) | 2011.06.18 |
---|---|
0709261830 라 벤타나(La Ventana) (0) | 2011.06.18 |
11041017001900 강허달림 / cafe veloso (0) | 2011.06.18 |
0903150630 Cafe Veloso 강허달림 공연 (0) | 2011.06.18 |
0709261830 라 벤타나(La Ventana) (0) | 2011.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