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하게
친절하게
잔인함의
극치를
달려주신
일가 합심 잔혹극
,,,,
"죄책감이 느껴져요"
ㅡ,.ㅡ;;
토쏠려
그입 쳐 다물라
,,,
공들이지 않고
일깨워 주더군
그녀가
그가
그들이
,,,
나일지도
모른 다른걸
,,,
서서히
약하지만 진하게
침묵과 함께
각인된
마지막
그
얼굴
당장이라도
삶을
놓아 버릴 듯 했던
그
얼굴
,,,
그러니깐
눈치껏 잘 하라구?
지랄
그 눈치 있었음
여태 살아 있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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