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둥바둥
그때
나로
돌아가지 않으려
애쓰는
,,
어느새인가
무언가 참아내는 것으로 가득찬 일상이 되어 있더군.
멋드러 지게
잘참자
잘참자
잘참자
,,,
허나
결국엔
찌질하게 버티자
^^
,,
대그빡 안굴려도
격하지 않게
잼났어
15유로를 기억해넸던 순발력과
거대한 힘을 여지 없이 무너뜨렸던
작은 단추의 억지설정.
ㅋㅋㅋ
별거 아닌게
별게 되는 삶
,,,
찌질하게
버티다보면
별일좀 생기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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