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의 시작은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인지
알수 없었고
,,,
1-1=1
1+1=1
1+1+1=1
1+1+1+1+∞ =완벽한死
,,,
"나 완벽했어"
순백의 욕망
검은 순결
피와함께 찾아온
더할나위 없는 안도감
,,
완벽한
자살?
혹은 제거?
혹은 소멸?
혹은 영원불멸?
,,,
찝찝함 도 잠간
폭풍
슬픔을
어찌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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