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9261830 라 벤타나(La Ventana)
근 넉달만에 다시 찾은 그곳 여전히 그대로 였고 여전히 부럽고 욕심나는 공간 그런 공간에서 근석들과 이루지못한 것들의 좀 욕심이 과한듯 하지만 대리만족,, 무언가 공유되어지는 시간들 하루하루 함께하는 즐거움 뒤에 아쉬움이란 감정이 나날이 커져 가는 이유는 무얼까? 딱 그날까지만 함께 하자꾸나 오늘은 코가 엄청이 시큰 거렸어 두시간여 라벤타나(La Ventana) 어지간히 잘해야 말이지,, 그들 덕분에 투명한 진보라빛 코피를 줄곧 흘렸거든,, P.S : 정신줄을 놓고 살아 충전지 까지 교환하고 가져가려 챙긴 카메라도 잊은체 공연장을 찾은덕에,, 쯔압~! 폰카라 사진도 영 구리고 동영상또한 잡음이 심하긴 하지만 극히 최소의 음질 보정 작업해 올리까도 해봤지만,, 걍 그대로가 좋지 않을까? 그냥 그대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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