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0810 중국 휴가의 절반을 반납하고 주말까지 껴서 일때문에 급히 갔다온 그곳에서,, 내가 남긴건 도착당시 " 아 맛다 지금 올림픽 기간이지!!"라고 일께워 주었던 마스코드 장식물과,, 귀국시 공항에서의 올림픽 현수막 외엔 없다. 인정하기 싫지만,, 오만함과 건방짐과 편견과 선입견과 삐뚤어진 생각으로 가득 찼던 나의 눈에 먼가 다른것이 들어올 공간이 없었던 것이다. 그밥에 그나물 이라 했던가,, 안에서 새는 박아지 밖에서도 샌다. 그랬다. 그곳에서도 여전히 바로 보지 않고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