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15 가보는거 한번 대간났던,,,,,보성
차암 몬마땅한 이내 인생아 라고 하면 배가 불렀다는 생각부터 들란가,, 그때라면 생각이 막히지 않았던 그때라면 어땠을까? 아 넓네,,, 만드는데 고생좀 했겠네,,, 벌써 첫차는 땄네,, ,,, 시덥지 않은 생각 보단 딱히 이유도 없이 너무너무 격하게 감탄했을라나,,,,? 헌대 그때는 정말 생각이 막히지 않았던게야? 시덥지 않긴하내,, 그러긴 전무 한데 말이야,, 대수롭지 않게 생각없이 있는그대로 감탄하는거 예나 지금이나 불가능인가봐 P.S : 천원 한장 내고 먹기 싫을때 까지 먹어도 되었던 녹차,,, 녹차가 참 구수했어 늘상 먹는 녹차에 들어있던 현미도 들어 있지 않았었는데 말이야. 그냥 녹차만 들어있었는데 말이야 차암 구수했어. 나도 나 자체만으로 구수했으면 하는 욕심은 우스개 소리도 아니 되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