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박선수 첫 소극장 Concert "Lovely Love Song" 2월15일 늦은 8시 근석들과,, 긴 설연휴가 끝나버렸다. 언제인지도 모를 그 언제부터인가 들뜨고, 먼가모를 수많은 계획들과, 그게 멀지 않은 미래일지라도 수많은 생각을 하며 설을 맞이하며 보내곤했는데,, 이젠 그냥 일요일이 연속으로 4번있어 쉬는구나 정도?! 아무 느낌이나 감정이 없다. 그냥,, 이거 문제가 있는데,,정도,, 한치앞도 안보려 하고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이렇게 무언가에 집착의 대상에 대하여는 설레임의 감정이 살아 있다니,, 감사해야 겠다. 이런것 마저도 설레임을 안겨주지 못한다면,,, 올들어 첫공연 감사히 보고와야할듯. 2월13일 박선주 "소년,소녀를 만나다"중에서,, 사랑을 해도 항상 혼잔 거야 이별이 아니어도 혼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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