죈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614 다시찾은 오봉산 일년여 전보다 더 심해졌어 분명에 세상에 열심히 섞여 쥐죽은듯 그리 숨쉬었을 뿐인데,, 그전보다 더 "썅~!" 나에게 던지는 저 한마디가 뇌리에 선명해 그래 생각 그 자체가 기가 차긴 해도 구름 걷이고 昺陞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