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이하고떠나보내기를수도없이반복하는삶그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809 소리산 또 이렇게 여름이 지나가고 있네 비온뒤라면 볼수 있는 맑은 하늘은 저리 변덕스러울 수가 또 이렇게 어느 세인가 여름의 영역은 커쳐있었고 그 말인 즉슨 매년 날 괴롭히던 여름이란 녀석이 또한번에 생을 다해간다는,, 꼬습다. 거 참 잘榮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