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노래를들을수있었다는게올레~!였쥐~!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327 박주원 연주회 이루지 못한 것의 아쉬움도 작아저만 간다 하루가 멀다하고 작아지는 내 안의 흐름에 맞추어 나의 몇안되는 그 것들도 작아저만 간다 또다시 내안에서 사라질 그 뭇엇에나 아쉬워 해 볼까 한다 무언지 모를 그 무엇에 말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