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스텐딩 공연을 볼만한 시기 또한 지나 버린듯 하다. 같이간 친구 녀석이랑 3시간 스텐딩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약속이나 한것 처럼 연신 에구 허리야!!를 왜쳐댔으니,, 공짜표가 생겨 스텐딩인줄도 모르고 갔는데,, 이젠 공짜라도 서서 보는건 무리이라는걸 여실하게 느끼고 와버렸다. 자우림 보러 갔건데,, 여러 가수 및 밴드들이 나와 주었지만,, 그닥 즐겁진 아니 하였다. 하지만 의외의 게스트 "에픽하이" 아주 그나마 위안이 되었다. 사진 찰영 몬하게 하는거 무시하고 몇장 건졌지만,, 영 폰카라,, 아참 내가 보러간게 아마 "마담 B의 살롱",,, 오프닝 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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