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04 우주선
아는 형님 애기 돌잔치에 급한 일로 참석불가 하여 그 전주에 점심 약속으로 대신 하기위해 삼성동에 간김에,, 문제의 그곳을 찾아 보았다. 무언가 변화 물상하고,, 획기적인것 또한 평범함 과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 되어버린듯 하다. 하지만 상식을 뛰어 넘는 그것은,, 무역센타 대로변에 세상 사람 모르게 저 작당(?)을 하고 있었단다. 마냥 좋기만 했던때가 엇그재 같구만,, 이제 그생각이 옳고 그름을 떠나 주관이 가미 되어지니,, 아주 많이 볼상 사납다 라는 생각이 가시질 않았다. 변화란 사람을 아주 비참하게 만들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 변화란 비참함 뿐이였나보다. 어쩔수 없다라는말 미치도록 싫지만,,, 어쩔수 없나보다. 시간안에 살며 한순간 눈에 담고 오만가지 생각도 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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