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1017001900 강허달림 / cafe veloso
근 3년 만에 공연장에서 만나는 그녀 처음 그녀를 만났던 날과 같은 장소 2시간 내내 이건 모지 했잖아 어찌나 심장이 쿵쾅 대던지 맘에 두고 있던 사람이 바로 옆에서 숨쉬고 있을때 아마 그랬지 싶은데 ,, 언제 였더라 이런 기분 다시 없을줄 알았고 또 그러려고 애쓰며 살았는데 한순간에 와르르 ,, ㅡㅡ;; ,,, 2집 수록곡 11곡 ,,, "꼭안아주세요" 폭풍우처럼 그날 기억이 나더군요 지방공연을 마치고 되돌아 오던 그 고속도로 휴게소 가던 찰라에 신곡이에요 하며 들려 주셨던 그 멜로디 ,,, 참 한참을 기다렸는데 고생하셨고 최큼만 더 화이팅 하세요~! 6월 완전 기대 7월도 완전 기대 널리 널리 울려 퍼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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