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261800 Raul Midon(라울 미동) 이시대의 싱어송라이터 콘서트
불안 불안 어둠을 함께 느끼게 하려고 일까 진행요원에 착달라 붙어 무대로 걸어 나오더니 마이크를 손에 쥐어 주고 나서야 안심을 한듯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의 박자 감각과 음감과 그 이상의 현란한 기타 연주 솜씨 검은 썬글라스 멋진 모자와 유행을 앞서 가는듯한 셔츠 자켓 손목에 반짝이던 롤렉스 시계 휘향찬란한 스트록을 하던 왼손의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잘 다듬어진 손톰들,,, 우리들의 관객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느끼며 적나라하게 보고 있던겐가? 모든 공연이 끝나고 또다시 불안불안 퇴장을 할때야 다시 비로소 아,,, 저사람 볼수 없었지,,, 소리 이외의 느낌들,,, 매번,,차 암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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