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내공은무시못하지아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1011242000 동물원 콘서트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나라에 좋지 않은 일이 있어 우려의 멘트로 공연은 시작 되었고 그렇게 두시간 동안 오래간만에 청승을 떨었네 ,, 먼저간 그네들이 아닌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아주 잠깐 함께 슬퍼할려구 아주 잠깐 ,,, 눈뜨고 기운차리면 더이상 이별 아닌 이별이 없기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