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220 강허달림 콘서트 "Song & Soul 소리, 그녀가 되다" 공연후
예정에 없던 착오로 표를득해 못가는게 아닌가 하고 좌절한순간 구세주처럼 그녀에게 직접 날라온 쪽지 보조석 자리라도 d찬으시면 뚜둥 심봤다~! 직접 전화통하도 하고,, 전화 목소리도 똑같아서 소름 돋았는데,, 여튼 표를 득하지 못해 절친들에게 심판받을 말만을 맘조리며 기다리며 있었는데,, 어렵사리 표를 구해 또 이 찌질한 삶을 이어가네,, 2집 전 정식적인 공연은 없을거라는 다짐을 하시고는,,, 다시금 그 작업에 몰입 하겠다는,, 아쉬움 때무은 아닐지라도 완전 혼신을 다한 공연 간만에 미쳐 날뛰었지 보조석 의자가 무사할지 지금에서야 걱정될정도로 맨뒤 보조석 의자에 때로 올라가 날리 굳을 쳐댔으니,, 티비를 안보지만, 전에 연극공연에서 본듯한 얼굴,, 낮이 익네 하는찰라,, 음 텔런트,, 에스비모 티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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