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무한버닝~!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727 조규찬 9 결국 마지막 공연을 보지 못했네,, 하지만 막 찍어내는 얼토 당토 안되는 잡음들과는 비교불가 한 그런 앨범을 떡하니 내놓은거 있지 귀 뿐만이 아니라 가슴이 요동치는 소리들로 가득차 있어 음,, 좋아 아주 좋아 그이상 나로선 표현이 안되,, "사랑을 비웃던 나 였어 닿을수 없는 그 곳에서 항상 고마워 한다는 말 나의 생활 새겨저 있어 나만이 멈춰 있는 날 머물 곳 없는 길이 날 포기 하게해 할 말을 잃고서 길을 잃고서 하나 하나 서두루지 않기가 중요해 처음 만난 자유 아직 대답하지 않았다고 함께이길 영원토록 너로 인해 믿을 수 있게 된 것들 Every morning" By 9집 더보기 이전 1 다음